코재수술
정확한 원인 파악과 20년 코재수술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무너진 마음과 함께 코를 바로 세워 드리는 코코성형외과 코재수술!
수술시간 | 마취방법 | 입원치료 | 실밥제거 | 회복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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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 수면마취 | 불필요 | 4~6일 | 7일 |
환자 개인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코재수술이란?
일차적으로 이미 코성형을 했으나, 미적 불만족 혹은 기능적으로 문제가 있어 다시 수술을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게 코 수술 후 원하는 모양과 다르다거나 보형물이 심하게 움직이는 경우, 코 끝이 뾰족해진 경우, 코가 내려 앉거나 염증이 발생한 경우 등의 부작용이 생겼을 때 코재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코재수술은 첫 번째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경험이 많고 충분한 노하우를 가진 코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코재수술의 시기
코재수술은 첫 번재 수술을 받은 날짜로부터 6개월이 지난 후에 하기를 권장합니다.
간단히 콧등을 높이는 융비술을 한 경우라면, 3개월 이내에도 재수술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수술 후 6개월이 지나야 코의 조직이 안정됩니다. 재수술이 가능한 시기는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코재수술 수술대상
- 콧대의 보형물이 도드라져 코 수술한 표시가 확연히 나타나는 경우
- 콧대의 폭이 너무 좁거나 콧대가 너무 높아진 경우
- 코끝 모양이 변형된 경우
- 코끝이 낮아져 버린 경우
- 코수술 후 코가 짧아진 경우
- 코끝이 뾰족해지고 피부가 얇아진 경우
- 코가 휘어져 보이는 경우
- 콧등이나 코 끝이 빨개진 경우
- 보형물이 움직이고 비치는 경우
코재수술 수술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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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성형 후 휘어진 코의 재수술
- 코 수술 후 보형물 자체가 휘어졌거나 휘어있던 본래의 코를 교정하지 않고 코성형을 하여 여전히 코가 휘어져 있는 경우에 재수술이 필요합니다.
보형물 자체가 휘어진 경우 – 보형물이 시간이 지나면서 휘거나 모양이 변하는 경우에 보형물의 위치를 재배열하여 재수술을 진행합니다.
![보형물 자체가 휘어진 경우](/wp-content/uploads/op-m-re.jpg)
실제 코의 축이 휘어진 경우 – 보형물을 제거하고 휘어진 코를 교정함과 동시에 비중격만곡증을 해결하면서 재수술을 합니다.
![실제 코의 축이 휘어진 경우](/wp-content/uploads/op-m-r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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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티 나고 과한 코의 재수술
- 코성형 후 너무 티가 나거나 과한 코의 경우, 얼굴과 조화롭지 않습니다. 또한 미간을 너무 높이거나 코끝을 너무 뾰족하게 하면 얼굴에 비해 코가 너무 크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코 재수술이 필요합니다.
과하게 높은 콧등의 경우 – 콧등이 본인의 얼굴에 비해 높거나 보형물 티가 많이 나는 경우, 들어가 있는 실리콘을 제거 한 후 높이에 맞는 보형물을 사용합니다. 이때 콧등의 높이와 더불어 코끝과 어울리며 자연스러운 코를 만들어 줍니다.
![과하게 높은 콧등의 경우](/wp-content/uploads/op-m-re-3.jpg)
과하게 높은 코끝의 경우 – 코끝에 들어가 있는 보형물을 제거한 후, 비중격연골, 귀연골, 알로덤 등의 재료를 선택 사용하여 재수술 합니다. 이때 콧대와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예쁜 코끝을 만들고, 필요시 콧대 또한 재수술을 시행합니다.
![과하게 높은 콧끝의 경우](/wp-content/uploads/op-m-r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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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코수술 후 코끝이 주저 않은 경우의 재수술
- 기존 코수술시에 코끝을 지지하는 구조물을 튼튼하게 만들지 못하였을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코끝 부분이 떨어지거나 쳐지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몸의 연골을 이용하여 코끝에 부드러우면서 튼튼한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조물을 비중격연골, 인공뼈 등을 사용하여 코끝의 모양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재수술을 합니다.
![코수술 후 코끝이 주저 않은 경우의 재수술](/wp-content/uploads/op-m-re-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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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코수술 후 코끝이 뭉뚝하게 변한 경우의 재수술
- 처음 코수술을 할 때, 코끝의 피하지방을 적절하게 제거하지 못하였거나 너무 넓은 연골을 덧댄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러한 경우, 다시 피하지방을 적절히 제거하고 폭이 좁은 연골을 이식하여 코끝이 날렵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드는 재수술을 합니다.
![코수술 후 코끝이 뭉뚝하게 변한 경우의 재수술](/wp-content/uploads/op-m-re-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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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보형물이 심하게 흔들리는 경우의 재수술
- 보형물을 코뼈의 골막 아래에 넣지 못하고 피부 바로 아래에 넣게 되면 보형물이 고정이 안되고 움직이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골막 하방으로 새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보형물을 재배치하는 재수술을 합니다.
![보형물이 심하게 흔들리는 경우의 재수술](/wp-content/uploads/op-m-re-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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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피부가 얇아진 경우의 재수술
- 보형물의 두께가 두껍거나 코뼈의 윤곽과 맞지 않게 코수술을 하면 피부가 얇아지고 보형물 혹은 코끝이 비춰 보일 수 있으며 간혹 콧대가 붉게 변하기도 합니다. 콧대가 붉게 변하였다면 전문의와의 빠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피부가 얇아진 경우에는 보형물의 길이 및 높이를 재조정하고 코끝에 귀연골 혹은 알로덤과 같은 재료를 사용하여 보강합니다.
![피부가 얇아진 경우의 재수술](/wp-content/uploads/op-m-re-8.jpg)
![피부가 얇아진 경우의 재수술](/wp-content/uploads/op-m-re-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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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콧구멍이 찌그러진 경우의 재수술
- 코끝과 콧날개 부위가 꺼지면서 콧구멍 입구가 막히는 현상을 말하며, 콧날개 연골이 심하게 손상되었거나 잘린 경우에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비익연골술을 이용하여 찌그러진 콧구멍을 바로 잡아주는 재수술을 합니다.
![콧구멍이 찌그러진 경우의 재수술](/wp-content/uploads/op-m-re-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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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콧구멍의 비대칭
- 수술 전 콧구멍이 비대칭이 였으나 코 수술 후 그 비대칭이 교정되지 않은 경우 혹은 수술에 의해 비중격연골과 콧날개 연골의 균형이 깨져버린 경우, 비익연골술을 이용하여 콧구멍의 비대칭을 바로잡아주는 재수술을 합니다.
![콧구멍의 비대칭](/wp-content/uploads/op-m-re-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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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매부리 비교정의 재수술
- 매부리를 교정하지 않고 코수술을 하게 되면 매부리가 재발하거나 남아있게 되며, 혹은 과다하게 절제한 경우 함몰 및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매부리가 재발한 경우 코뼈 축비술을 재시행하고 과하게 절제가 된 경우에는 연골을 이용하여 재수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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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코 수술 후 코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의 재수술
- 코 수술 후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낮으나 보형물이 본인에게 맞지 않거나 기타 감염에 의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수술 후 피가 고여 혈종이 오래 지속된 경우의 코염증은 코를 계속 아프게 하며, 콧속에 고름이나 피가 계속 나오게 하기 때문에 빠른 상담과 함께 재수술이 필요합니다. 코의 염증은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코 수술 후 코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의 재수술](/wp-content/uploads/op-m-re-11.jpg)
코에 염증이 생긴 경우, 염증문제를 먼저 치료하고 보형물은 제거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제거된 보형물 대신에 자기자신의 몸에서 채취한 거부반응이 적은 “자가늑연골” 혹은 “비중격연골”을 이용하여 재수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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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재수술은 이전 수술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중요합니다. 오랜경험과 노하우로 문제의 원인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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