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연장 교정이 필요한 짧은코 성형에 대해

코가 짧은면 얼굴 밸런스가 떨어져 보이면서 입체감이 덜해보입니다.

또한 코끝이 들려 콧구멍이 많이 보이는 경우에는 재물복이 없다고 하여 많은 분들이 짧은코성형을 고려하십니다.

짧은코 교정에 있어 핵심은 코끝의 연장인데요. 코를 연장하는 데는 여러 가지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우선, 코의 이상적인 길이와 각도입니다.

코의 이상적인 길이는 얼굴을 3등분 하였을 때 미간에서 코끝까지 1/3 정도가 되면 좋으며, 코끝과 윗 입술 사잇각이 90 ~ 100도 정도가 되면 좋습니다.

짧은 혹은 들창코는 서로 다른 얼굴형에 이상적인 비율과 각도를 잘 고려해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코의 해부학적 모습입니다.

‘코’는 크게 ‘콧대‘와 ‘코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콧대는 뼈와 연골로 이루어져 있으며, 코끝은 움직이는 연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해부학적 모습 때문에 콧대와 코끝을 하나로 하는 보형물은 사용해서는 안 되는데요. 특히, 코끝은 움직임에 유연해야 하면서도 피부가 얇아 보형물을 사용하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염증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끝연장 성형은 보형물이 아닌 자가 연골이나 기증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 연골’로는 주로 ‘비중격 연골‘과 ‘귀 연골‘을 사용하며, 경우에 따라 ‘기증 연골‘이나 ‘가슴 연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중격 연골을 사용하여 코끝 기둥을 만들어 높이를 높여주고, 연골 재배치를 통해 콧구멍 모양과 코끝 모양을 만들어 주는데요.

코가 심하게 짧은 경우에는 이 비중격 연골도 동시에 작아 사용하기에 부족하거나 부적절한 경우에는 기증 연골이나 자가 늑연골의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코의 기둥을 만든 뒤 코끝 모양을 조금 더 부드럽게 혹은 뾰족하게 만들기 위해 귀 연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귀 연골은 곡이 져 있고 부드러워 코끝 성형을 하는데 좋은 재료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 더 고려해야 할 점은 바로 피부의 장력입니다.

짧은 코끝을 늘려주면 피부도 함께 늘어나게 되는데요. 이때 늘어날 수 있는 피부의 장력 혹은 탄력성을 잘 파악해 적정 길이로 늘려 주어야 합니다.

너무 무리하게 늘리게 되면 당김이 느껴지거나 새로운 구조가 이를 이기지 못해 다시 짧아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염증까지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료진은 이런 피부의 늘어나는 정도를 잘 파악하고, 환자는 자신의 욕심보다는 현실적이며 안전한 범위 내에서 그 길이의 타협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콧대를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요.

콧대를 높이는데 혹은 모양을 만드는데 많이 사용하는 재료는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혹은 진피나 늑연골 등이 있습니다.

만약, 아래 사례자처럼 콧대가 많이 낮지 않다면 실리콘 보형물보다는 ‘부드러운 진피를 사용해서 살짝 높이면서도 미간에서 코끝까지의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끝연장 교정이 필요한 짧은코 성형에 대해

코끝연장 교정이 필요한 짧은코 성형에 대해

코끝연장 교정이 필요한 짧은코 성형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