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창코수술 방법과 전후사진

들창코수술

짧은코라고 부르기도 하는 들창코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콧구멍이 많이 보이고 옆에서 보았을 때 코 기둥과 입술 각도가 105도 ~ 110도 이상인 코 모양을 말합니다.

들창코

(선천적 원인에 의한 들창코)

들창코는 선천적으로 코 뼈 혹은 연골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나타날 수 있고요. 코수술 후 염증, 구축 현상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성형 구축 현상

(코수술 후 구축현상에 의한 들창코)

들창코수술 핵심은 코끝을 연장하는 데 있습니다. 비중격 연골 및 귀 연골을 채취하여 코끝 기둥으로 만들어 코끝을 충분히 연장해 주어야 하고요. 만약 비중격 연골이 부족하거나 약하다면 기증 늑연골이나 자가 늑연골을 대신 사용하여 코끝 길이를 연장해 줍니다. 그리고 미간에서 코끝까지 이어지는 코 라인을 매끄럽고 예쁘게 해주어야 하는데요. 콧대에 사용하는 보형물로는 실리콘 보형물이나 진피를 사용합니다. 만약 코끝 재료로 늑연골을 사용하였다면 같은 늑연골을 사용하여 콧대 모양과 라인을 만듭니다. 코끝을 충분히 연장해 주었지만 콧구멍이 여전히 크거나 콧구멍 상단이 패인 느낌이 든다면 복합연골이식술을 통해 패인 부분을 메꿔주는 수술도 필요합니다.

들창코성형

들창코수술

구축 현상으로 인해 들창코 문제가 나타났다면, 우선 코 안에 삽입되어 있던 실리콘 보형물과 피막을 세심하게 제거해 주고요. 코끝과 콧대에 늑연골을 사용하여 앞서 설명드린 방법으로 코 모양을 다시 만들어 줍니다. 구축 현상은 코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중 하나로, 그 원인에는 실리콘 보형물도 있기 때문에 절대 재수술에 있어 실리콘 보형물을 다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들창코_재수술

(구축 현상에 의해 나타난 들창코수술 전후사진)

이상으로 들창코수술 방법과 전후 사진을 보여드렸는데요. 들창코수술 방법은 원인과 유형, 피부 및 연골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개선 방법은 전문의와의 상담과 진단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