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구축 현상

안녕하세요, 압구정 코코성형외과입니다.

오늘은 코재수술의 다양한 경우 중 #코구축 현상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코 성형을 하시는데요. 전보다 더 늘어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코는 얼굴 정 가운데에 있어 얼굴 외모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일 텐데요.

 

얼굴에서 가장 돌출된 부위로서 코가 낮으면 코의 입체감이 떨어져 보이고, 짧으면 콧구멍이 많이 보이거나 돼치코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다양한 SNS (너 튜브, 블로그, 별스타그램, 얼굴 책 등)를 사용하고 있는 세대에선 코가 높으면 동영상이나 셀카를 찍어도 얼굴의 입체감 있어 보일테니깐요.

 

하지만, 이러한 코 성형의 증가와 더불어 코재수술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류을 살펴보면 ‘결과에 대한 불만족‘, ‘잦은 코수술로 인한 구축코‘, ‘염증‘, ‘보형물이 휘거나 움직이거나 비쳐보임‘ 등 다양합니다.

 

“이런 다양 한 형태의 코재수술 중 가장 큰 부작용 중 하나가 바로 코가 짧아지면서 코의 변형이 일어나는 #구축코 현상입니다.”

코 구축 현상

코 구축 현상

코 구축현상은 코 실리콘의 캡슐화, 코 염증, 잦은 코 수술 등과 같이 그 원인이 다양하며, 구축현상이 발생하면 코가 짧아지고 변형이 일어납니다.

이 현상은 서양보다 아시아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데요. 아시안인 들의 코는 서양인의 코 높이보다 낮고 평편하기 때문에 이를 높이기 위한 보형물의 삽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코구축증상 해결을 위해서는 삽입한 실리콘을 세심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제거 시 주변 흉터 조직 또한 세심하게 제거를 해야 하는데요. 너무 얇게 하면 피부 손상을 야기할 수 있고 너무 깊게 하면 코의 조직 연장을 충분히 하기 어렵게 됩니다.

이렇게 코 실리콘을 제거한 후 다시 인공보형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가 연골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짧아진 코를 늘리기 위해서는 이를 충분히 지탱해 줄 수 있는 자가 연골이 필요하게 되는데요. 이때 고려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자가 늑연골입니다. 

코 구축 자가늑연골

자가 늑연골은 늑골에서 일부 연골을 채취하여 콧등과 코끝에 사용합니다.

자기 자신의 재료이기 때문에 생체적합성이 높아 인공보형물보다는 안전하면서도 연골의 양이 많아 코를 늘리는데 적합한 재료입니다.

하지만 자가 늑연골은 채취 후 작은 절개로 인한 흉터가 남게 되며 늑연골의 특성인 휘는 부분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잘 취급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의료진을 통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흉터나 휘는 부분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 기증 연골이나 기증 진피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짧아진 코를 교정하는 데는 고려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바로 코 피부 장력입니다.

너무 과하게 늘리면 피부 장력으로 이를 이기지 못해 다시 짧아지거나 염증 등과 같은 문제가 반복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 혹은 하면서 이런 피부의 장력을 충분히 고려하여 가장 본인에게 적절한 높이와 길이로 연장해야 합니다.

코 구축 현상

이상으로 코 구축 증상에 대한 이야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